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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고3 학력평가 대비전략  


 2019학년도 수능 시험을 한 달 정도 앞둔 상태에서 마지막으로 자신의 점수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서울시 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10월 16()에 치러진다.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점검해 볼 수 있는 마지막 시험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실제 수능 문제를 푸는 것처럼 시험에 임하도록 하자.

 또한 한 달 정도 남은 기간은 그 동안 학습한 내용을 마무리 점검하고 수능 당일 컨디션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남은 기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금까지 노력한 결실을 맺어보도록 하자. 수능 당일 유의 사항을 점검해보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1. 국어 영역

지문을 꼼꼼하게 읽고, 정답처럼 보이는 오답지를 걸러낼 수 있어야 한다.

독서 제재를 보면, 세부 내용을 파악하는 문제 유형에서도 답지의 내용을 해당 지문에서 찾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게 답지를 구성하는 경향이 있다. 세부 내용을 단순히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지문의 내용을 통해 유추하고 한 번 더 생각해 보아야 하는 답지들이 제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문의 전체적인 구조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부적인 내용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지문을 꼼꼼하게 읽으면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 또한 최근 시험에서는 답지가 맞는 내용인지 틀린 내용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고 있다. 가급적 지문에서 근거를 찾아 명확하게 답지의 옳고 그름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 지문에서 근거를 찾기 어려울 때에는 배경지식을 동원하거나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 보도록 하자.

 

2. 수학 영역

자주 출제되는 부분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문제풀이 시간을 생각하면서, 실제로 수능을 치르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풀어야 한다. 문제에 해당하는 개념이나 공식 등은 다시 한 번 상기하면서 내가 풀 수 있는 문제는 반드시 정답을 고르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고난도 문제의 경우에는 쉬운 문제를 먼저 푼 후에 문제 풀이를 하는 것이 좋으며,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한 후에 문제 풀이를 해야 한다. 정답을 고르고 난 후에 반드시 다시 한번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

 

3. 영어 영역

빈칸 추론 문제에 각별히 주의하면서 시간 안배에 신경을 써야 한다.

가장 고난도 문제라고 할 수 있는 빈칸 추론 문제를 어떻게 푸느냐에 따라서 영어 영역의 점수가 결정될 수 있다. 모든 문제는 항상 주제와 요지를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 이 주제와 요지가 곧 정답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70분 안에 모든 문제를 다 풀 수 있도록 문항당 시간 안배를 항상 신경 쓰면서 문제 풀이를 해야 시간이 부족해서 당황해 하지 않을 것이다. , 어려운 한 두 단어에 신경을 쓰지 말고 글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속독을 해야 한다.

 

4. 사회탐구 영역

교과 개념과 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두자. 사회탐구는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문항을 구성하여 출제되는데, 이러한 자료의 핵심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교과 개념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두어야 한다. 특히, 서로 다른 단원의 내용을 연결하여 구성한 문항들이 많이 출제되므로 관련된 교과 개념은 함께 알아 둘 필요가 있다. 또한 시사적인 소재를 활용한 문항 및 일상생활과 관련된 문항이 일정 비율 출제되고 있으므로, 시사적인 소재를 정리해 두어야 한다.

 

5. 과학탐구 영역

과학탐구 영역은 교과 특성상 그래픽 자료(그림, 도표, 그래프 및 실험)를 활용한 문항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각 단원에 나와 있는 그래픽 자료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 두고,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 핵심 내용의 개념을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 개념 및 그림 자료 등은 반드시 이해하고 숙지해야 하며, 낯설고 새로운 자료를 보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알고 있는 교과 개념을 주어진 자료에 어떻게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를 생각하며 꼼꼼히 살펴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