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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고3 첫 모의고사, 이렇게 대비하세요!



2018년 3월 모의고사 의의

 이 시험은 매년 입시의 첫 단추로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고 점검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최근 수능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상세히 분석하여 문제에 이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3월 학력평가의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취약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므로 올해의 구체적인 학습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주요 시험이다. 첫 시험에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안 좋은 결과에 위축 될 수 있으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한다. 남은 기간, 3개년 간의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전략적인 학습 전략을 세워보자. 시험이 끝나고 나서는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평가를 냉정히 분석하여 대입 전략을 수립하도록 하자


자만심은 버려라
-나의 위치를 진단하되, 재수생이 포함되었을 때의 변수를 감안해야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알 수 있게 해 주는 중요한 시험이다. 나와 마찬가지로 올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다른 수험생들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고, 이와 비교하여 자신이 서 있는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해 주는 잣대이다. 그러나 3월 학력평가는 재수생이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시험을 잘 봤다고 마냥 기뻐해서는 안 된다. 재수생이 합류하는 6월 모의평가에서는 다소 성적이 낮아질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자신감은 취하라
-시험 범위 적어, 고득점 가능, 자신을 격려하는 기회로 삼아야

3월 학력평가는 시범 범위가 적어서, 열심히 준비한다면 기대 이상으로 고득점이 가능하다. 따라서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시험이기도 하다. 지난 겨울방학동안 공부했던 것이 헛되지 않았음을 위안 삼아,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첫 모의고사 성적이 수능까지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첫 시험에서 얻은 자신감은 수험기간 내내 큰 힘이 될 것이다. 따라서 자만심은 버려야 하지만, 자신감은 취하도록 하자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하라
-시험을 통해 약점을 보완하고, 오답노트 만드는 습관 시작해야

3월 전국연합학력팡가를 통해 자신의 취약점을 발견해야 한다. 3월 학력평가는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살리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과목 중에 자신이 취약한 과목이 있다면, 향후 연간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좀 더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앞으로 들어야 할 EBS 강의를 비롯한 각종 학원과 인터넷 강의 계획에도 적극 반영하도록 하자. 또한 첫 모의고사부터 오답노트를 만드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첫 모의고사부터 오답노트를 만드는 습관을 가진다면, 수능 직전 어떤 교재보다도 더 유익한 교재가 될 것이다.


시험 유형과 난이도
-시험 유형 및 난이도 점검해야

 올 3월 모의고사는 학력평가의 출제유형이나 계열별 유불리를 점검해야 한다. 국어의 경우, 비문학에서 과학기술 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의외로 높기 때문에, 우수한 자연계열 수험생에게 유리할 수 있으므로 인문계열 수험생이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있다. 수학도 교육 과정 변화에 따른 시험 유형과 난도를 점검하는 기회로 삼도록 하자. 한국사는 필수인 만큼, 이번 시험을 통해 대학에서 적용하는 한국사 반영비율을 점검해 보고, 향후 학습 비중을 결정하는 데 반영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