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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월 모의고사 대비전략

    

 

<국>

1교시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생활 리듬을 관리하자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아직까지 수능이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않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특히 1교시 국어영역 시행 시간에는 두뇌 활동이 아직 정상적인 상태로 활성화되지 못한 경우가 많아 모의고사 문제를 집중력있게 풀지 못하는 사례도 제법 많은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6월 모의평가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대비 전략은 모의고사 일정에 맞춰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생활 리듬을 관리하는 것이다. 시험 1주일이나 열흘 전부터는 가급적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학습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자. 그래서 모의평가 당일에는 최선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장기적으로는 규칙적인 생활 패턴이 자리잡아 전반적으로 학습 능률을 끌어올리는 데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

 

기출문제 풀이로 모의평가를 대비하자.

기출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영역별 독해 방법이나 문제 풀이 순서를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수능 국어영역은 시험 범위가 광범위하고, 독해 방법과 문제 풀이 방법이 내신 문제와 다소 다르기 때문에, 6월 모의평가 시행 전에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수능 문제 유형에 미리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시험 시간을 염두에 두고 두세 번 실전처럼 풀어보면서 시간 관리에 있어서도 착오가 없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어서 취약한 영역이나 문제 등이 있다면 찾아서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동시에 영역별 기본 개념이나 원리 등을 점검해 두면 모의평가 대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좀더 적극적으로 수능 및 모의평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출 모의고사 해설 강의나 EBS 수능 강의를 들으면서 영역별 독해나 문제 풀이 방법 등을 확인하고 익히면서 자신에게 적합하고 검증된 방법 등을 실제 모의평가에 활용해 보자. 그렇게 해 봄으로써 자신에게 적합한 학습 방법 등을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토대로 꾸준히 노력한다면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안정적인 국어 실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수학>

가형의 난이도는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었고 나형 난이도는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 가형은 최근 수능 추세에 맞는 난이도로 출제되었지만 나형은 최근 추세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

- 기본적인 개념의 이해를 묻는 문항부터 중간 난이도의 이해력 문항, 복합적 사고력을 묻는 응용문항이 골고루 출제되었고, 실제 수능 빈출 문제인 수열 단원의 증명형 문항, 지수 단원의 실생활 문장제 문항, 도형을 이용한 무한등비급수의 합을 구하는 문항이 출제되었다.

- 그림을 이용한 문항은 가형이 7문항, 나형이 8문항이 출제되었고, <보기>가 주어진 문항은 가형이 1문항, 나형이 1문항이 출제되었고, 그림과 <보기>가 동시에 주어진 문항이 가형에 1문항 출제되었다.

- 가형과 나형 모두 세트 문항이 출제되었다. 구체적으로 가형은 13~14번에서 함수 단원에서 출제되었고, 나형은 13~14번에서 함수 단원과 수열 단원에서 출제되었다.

 

<영어>

2년치 기출 문제를 풀어 보도록 하자. .

기출 문제를 통해서 어휘 및 구문 수준 등을 점검하고, 제 시간 안에 문제를 풀어 낼 수 있는 속도를 점검해야 한다. 각 교육청 별로 약간의 난이도 차이는 존재한다. 따라서 작년 6월 전국연합.문제 풀이를 통해서 난이도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빈출 되는 어휘를 암기해야 한다. .

교내 중간/기말고사와는 다르게 처음 보는 지문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어휘 실력이 중요하다. 기출 문제 풀이를 통해 모르는 단어, 헷갈리는 어휘, 자주 까먹는 어휘 등을 확실히 암기하고 실전에 임하도록 하자.

 

주요 구문 파악이 관건이다.

어휘의 뜻을 안다고 독해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문장의 구조(주어-동사 찾기)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비로소 글의 내용 및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단시일 내에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평소 영어 구문 공부를 열심히 해 두어야 한다.

절대평가가 적용된다고 안일하게 대처하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90점만 맞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대충 공부한다면, 그야말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항상 명심하기 바란다. 절대평가가 적용될 때의 난이도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3, 6월 모의평가 때 비로소 감을 잡을 수 있을 뿐이다. 다른 영역과 마찬가지로 1, 2학년 때 기본 실력을 확실히 다진다는 생각으로 공부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