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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고2 학력평가 영어 영역 출제경향

2018년 고2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영역 출제경향





영어 영역 수석 연구원 조헌섭



  9월 고2 전국연합의 전반적인 난이도는 6월 전국연합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예상된다. 고3 대상으로 치러진 지난 6월 모의평가의 유형이 아니라, 2018학년도 대수능과 문제 유형과 배점이 동일하게 출제되었다. 다양한 소재가 활용되었고, 어휘 수준이 한층 높아져서, 어휘 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할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기존 시험과 마찬가지로, 어휘, 빈칸 및 쓰기 문제가 다소 까다롭게 출제되었다.





▶ 전반적인 난이도는 3월과 6월 전국연합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절대평가 이후 영어 공부를 소홀히 한 학생들은 글이 잘 읽혀지지가 않고, 글의 내용을 이해하기가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문제들이 많았다. 전반적으로 상위권 학생들도 정답을 고르고 나서도 확신을 할 수가 없는 경우가 많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꾸준한 영어 공부가 무엇 보다 중요하다.


▶ 2018학년도 대수능과 동일한 유형과 배점으로 출제되었다.
  2018학년도 대수능과 듣고 푸는 문제와 읽고 푸는 문제의 배점과 문제 유형, 문항 수 등이 동일했다. 빈칸 추론이 4문제, 간접 쓰기가 6문제, 문법 1문제(3점), 어휘 1문제(2점), 실용문 3문제가 출제되었다. 문항의 난이도에 따라 어려운 문항에는 3점을 다소 쉬운 문제에는 2점을 배점하여 차등을 두었다.


▶ 기존 시험과 마찬가지로 어휘, 빈칸 추론 문제, 쓰기 문항이 들이 어렵게 출제되었다.
  어휘 문제(29번), 빈칸 추론 문제(31번, 34번), 쓰기 문제(36번, 38번), 장문 빈칸(42번) 등이 어렵게 출제되었다. 글의 소재가 익숙하지 않고, 글의 흐름 파악과 내용이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문제 풀이 시간 안배가 안 된 경우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문제들이었다.


▶ 빈칸 추론 문제에서는 빈칸에 알맞은 어휘를 찾는 문제가 2문항, 어구를 찾는 문제가 2문항 출제되었다.
  빈칸 추론 문제에서는 기존의 시험과 마찬가지로 적절한 어휘와 어구 문제를 각각 2문항 출제되었으며, 글의 내용이 이해가 안된 경우나, 선택지에 주어진 어구와 어휘를 정확하게 해석을 못한 경우, 오답을 고를 가능성이 높았다. 장문 42번도 빈칸 추론 문제였으며, 역시 선택지의 어휘를 몰라서 틀린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 문법 문제에서는 지문의 내용이 어려워,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기가 다소 어려웠을 것이다.
  28번 문법 문제는 다소 생소한 “고양이가 고체인지 액체인지를 알아보는 내용”의 글로, 빈출했던 문법 사항이 또 다시 출제되었으나, 주어와 동사의 관계를 정확히 파악해야만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였다.






▶ 기존과 마찬가지로 글의 흐름상 적절한 낱말의 쓰임을 묻는 어휘 문제(29번)가 출제되었다.
  어휘 문제에서는 의미상으로 반대의 의미를 가진 선택지에서 적절한 어휘를 고르는 문제로, 어휘의 뜻은 어렵지 않았으나, 글의 흐름과 요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였다. 특히 (C)에서 정반대로 생각한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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