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정보

[2019학년도 수시 & 정시 지원전략] 05-5. 2019 전형 유형별 주요 변화 - 수능 영어 영역 등급제에 따른 Issue

2019 전형 유형별 주요 변화 - 수능 영어 영역 등급제에 따른 Issue




■2019 전형 유형별 주요 변화




■수능 영어 영역 등급제에 따른 Issue


◎대학별, 모집시기별 영어 활용 방법에 따라 영어 영역 준비 전략이 달라진다
- 2018학년도 수능에서는 영어 영역이 평이하게 출제되면서 절대평가 체제하에서 1등급을 받은 수험생이 전체 응시 인원의 10.03%에 달했다. 그러나 2018학년도 6월 모평은 8.08%, 9월 모평에서는 5.39%가 1등급을 받았으며, 2019학년도 6월 모평에서는 어려워진 난이도로 4.19%만이 1등급을 받았다. 즉, 난이도에 따라 1등급 인원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영어 영역은 쉽다는 인식을 버리고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및 정시에서의 희망 대학에 안정적으로 지원 가능한 등급을 받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 모집 시기별, 대학별 영어 영역 활용 방법에 따라 영어 영역의 영향력 및 준비 전략이 달라진다. 수시모집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영역에 포함시키거나, 영어 영역에 등급 기준을 적용하는 방법으로 활용된다. 영어 영역이 수능 최저학력기준 영역에 포함되는 경우(예-국어, 수학, 영어, 탐구(2과목 평균)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5이내), 타 영역에 비해 영어 영역에서 기준 등급을 받는 것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므로 타 영역에서의 부담감은 감소한다.


- 대학이 영어 영역에 따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급을 적용할 경우(예-국어, 수학, 탐구(2과목 평균)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3이내, 영어 2등급 이내), 영어를 제외한 다른 영역에서도 기준을 충족하고 영어 영역의 등급 기준도 통과해야 하므로 상대적으로 부담감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 정시모집의 경우 영어 영역의 활용 방법은 크게 등급별로 등급 점수를 부여한 후 반영 비율을 적용하여 총점에 합산하는 방법과 등급별 가감점으로 적용하는 경우로 나뉜다. 등급별 가감점 적용에 비해 반영 비율을 적용하여 총점에 합산하는 경우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증가하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수능 활용 방법에 따른 유불리 분석이 필수이다.


- 영어 영역 등급제로 대학에서 영어 영역 반영 비율을 줄이거나 최저학력기준 적용 시에도 한국사와 같이 기준 등급을 별도로 지정하는 등 절대 평가 체제 하에서 영어 영역의 반영 비중이 감소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올해 수능에서 영어 영역이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쉽게 출제될 거라는 예상은 섣부른 판단이다. 무엇보다도 국어, 수학, 탐구 영역에 집중해서 점수를 최대한 끌어올리되 영어 영역에서 최소한의 기준 등급 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등급 관리를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분석자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