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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출제경향 총평

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출제경향 총평


6월 모의평가, 작년 수능에 다소 쉽게 출제

-6월 모평과 실제 수능 변동성 높아 예단하는 것은 금물
-6월 성적으로 대략의 지원권 대학 예상해야
- 영어 어렵게 출제될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자 감소로 실제 경쟁률은 하락 가능성 높아...
-모집정원이 많은 수시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6월 7일 모의평가는 영어를 제외하고 2018학년도 수능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9월 모의평가에서 난이도 조정 기회가 있으므로 2019 수능을 6월 모의평가 난이도로 쉽게 예측하기는 어렵다. 실제 수능에서 적정 난이도를 갖출 경우, 문제가 없겠지만. 수능의 난이도가 낮을 경우 한두 문항의 실수가 등급의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므로 무엇보다도 함정에 빠지지 않는 문제풀이 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을 해야 한다. 특히 영어 영역의 경우 지난해 1등급이 약 10%로 쉽게 출제되었고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는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따라서 2019 수능에서는 2018학년도 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될 가능성이 있어, 영어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있어야 한다.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 결과로 일희일비하기 보다는 성적을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학습전략수립 및 수시 지원전략에 밑그림을 그리는 기회로 삼자.


분석1 [영역별 난이도]


분석2 [EBS 연계 체감도] EBS 연계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출제되었으며 각 영역별 특성에 맞게 연계방식을 택하여 출제하였다.


● 국어의 경우 독서 영역에서는 ‘인문’과 ‘기술’ 지문의 제재가 연계되었고, 문학 영역은 ‘현대시, 박봉우의 휴전선’, 고려가요 ‘가시리’, 고전소설, ‘옹고집전’, 현대소설, ‘양귀자, 한계령’이 연계 출제되었다. 전반적으로 독서와 문학의 연계율이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체감 연계율은 더욱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 수학은 EBS 수능 강의 및 교재에서 70% 정도를 연계하여 출제하였다.
● 영어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EBS 수능 교재(수능특강 영어듣기, 영어영역, 영어독해연습)에서 70%(문항 수 기준)를 연계하여 출제하였다. 작년 수능과 마찬가지로 EBS 방송 교재의 지문을 거의 그대로 활용한 문제(직접 연계)와 동일한 소재를 활용한 다른 지문으로 간접 연계를 한 문제 등이 골고루 출제되었으며, EBS방송 교재를 그대로 활용한 문제가 7문제 이상이 출제되었기 때문에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 학생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이득을 보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분석3 [출제 경향 분석으로 본 입시 대책 ] 
올해도 EBS 교재에 대한 학습을 충실히 해야, 

6월 모평 보다 수능이 어렵게 출제 될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자 감소로 실제 경쟁률은 하락 가능성 높아
 
● 수능은 EBS 연계율이 높으므로 EBS 교재를 토대로 기본개념과 유형을 충실히 하면서 변형 문제 등으로  문제풀이 훈련을 해야 한다.
● 6월 모평 후에 수학의 경우 가형에서 나형으로 갈아타는 문제, 과학탐구의 경우 Ⅱ과목의 선택 문제, 사회탐구 선택의 문제 등을 단시간 내에 결정해야 한다.
● 영어가 실제 수능에서 어렵게 출제될 경우 1, 2등급 인원이 감소할 가능성이 매우 크며, 이에 따라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자도 줄어들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럴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면 합격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진다. 따라서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 전형 등 수능최저 학력기준이 있는 전형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영어를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준비해야 한다.
●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에 따라 유불리가 작용한 경우가 꽤 있었다. 따라서 상위권의 경우 탐구 영역에서 과목의 선택이 유불리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지나치게 쉬운 과목을 선택할 시에는 한 문제에 백분위 차이가 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일부 상위권대 특정 모집단위에서 내신으로 동점자의 합불이 가려질 경우가 있으므로 6월 모의고사 이후에는 재학생들은 기말고사 준비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

● 모의고사는 어디까지나 현재의 위치 진단. 취약점 파악, 앞으로의 학업계획수립 등을 위한 시험이다. 실제 수능과 6월 모평은 그 밀접도가 50%가 채 되게 않게 성적 변동이 많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난이도도 6월 모평과 실제 수능이 달랐던 경우도 꽤 있었다. 따라서 6월 모평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앞으로의 학업계획수립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 실제 수능이 6월 모평과 달리 어렵게 출제될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자가 감소할 가능성이 많고 실제 경쟁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많다. 그리고 수능최저기준을 충족 할 경우 합격 가능성도 매우 높아진다. 따라서 중상위권 이상의 학생들은 수능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수시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
● 수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내신(교과, 비교과) 준비 및 면접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한다. 학생부 교과 전형의 경우 비교과보다는 교과 성적이 절대적인 기준이나 학생부 종합 전형의 경우, 교과는 물론 서류나 면접도 주요 전형 요소이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꼼꼼히 체크해서 준비해야 한다. 면접 역시 대학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면접이 진행되므로 대학별 정보를 사전에 입수하여 지원 대학에 맞는 맞춤 준비를 해야 유리하다.

 

<6월 모의평가 이후 영역 별 수능 학습방법>


1) 국어 영역

6월 모의평가 이후, 상위권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수능 전까지 문제 해결의 감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독서영역의 비중은 여전히 높게 가져가면서 모의고사 전체를 푸는 연습은 9월 모의평가까지 여전히 유효하다. EBS 교재에 수록된 작품을 중심으로 주제나 제재 등에서 관련성 있는 작품들을 연계해서 학습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화법과 작문에서도 실수를 하지 않도록 꾸준하게 학습하고 꼼꼼하게 점검하는 것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유의하자.
  중위권 학생들의 일반적인 특징은 시험에 따라 점수의 등락 폭이 크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문제풀이 시간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최적화된 자기만의 문제풀이 시스템을 만들어나가야 한다.
  하위권 학생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한 꾸준하고 지속적인 학습이다. 그 과정에서 학습이 필요한 요소를 찾아내고 노력한다면,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은 아직 충분한 시기이다. 국어의 전 영역에서 독해 및 문제 풀이 감각을 유지 또는 향상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학습 시간도 점차 늘려나가도록 하자.


  2) 수학 영역

  6월 모의평가 성적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다면 지금의 공부 방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의 공부 방법이 있을 것이고 그 방법을 바꿀 필요는 없다. 또한, 수학은 꾸준한 공부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하루의 공부 스케줄 중에서 일정 시간을 할애하여 수학적인 감각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위권 학생은 새로운 문제집을 1~2개 정도 풀어보라. 꼼꼼히 풀어보면 틀리는 문항이 나올 것이다. 그렇다면 그 부분은 본인에게 취약한 부분이다. 취약한 부분을 알았다면 그 부분을 집중 공략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그 단원의 개념에서부터 공식까지 차근차근 정리하여 다시 틀리지 않게 완전히 마스터해 놓는 것이 좋다. 취약 부분을 마스터했다면 어려운 고난도 문항에 조금씩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하위권 학생이라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우선 수학과 다시 친해져야 한다. 그렇다면 교과서 문항부터 풀어보자. 특히, 예제부터 풀어보자. 교과서 문항은 일단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항들이므로 풀다 보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교과서 문항만이라도 집중적으로 공략해 보자. 교과서 문항만 전부 풀 수 있어도 수능에서 70점 이상은 맞을 수 있다.


  3) 영어 영역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는 비중이 높아 보이는 과목에 집중하다가 영어 영역에 시간을 잘 배분하지 못해서 꾸준히 공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수학과 과학탐구에 치중해야 하는 자연계 학생들과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영어학 습에 시간 배분을 못할 경우 수능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이미 기본기가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다면 빠른 속도로, 하지만 꼼꼼히 복습을 하면서 최종 약점유형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반드시 수능 기출 어휘를 빠르게 다시 복습할 필요가 있다. 특별히 약점유형이 없다면 고난도 유형인 간접쓰기(무관한 문장 고르기,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요약문 완성 등)와 빈칸추론 문제를 집중 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중위권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유형과 약점유형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기존의 강점 유형에서는 절대 틀려서는 안 된다. 만일 강점이라 생각되는 유형에서 실점이 발생한다면 강점 유형을 보완 강화해야 한다. 그리고 9월 모의평가 전까지 실전 연습도 주기적으로 해서 실전감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
  하위권 학생들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다시 점검하고 보완하자. 기본 어휘 암기 여부, 구문 파악 능력, 문제 유형별 풀이법 숙지 여부, 숙지된 풀이법 활용의 능숙도 등을 파악하자. 단어 암기는 수능 필수 기출 어휘를 기본으로 연계교재 어휘를 함께 꾸준히 매일 암기하자. 듣기가 아직 완벽하지 않다면 듣기부터 점수를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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