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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고3 모의평가 영어 영역 출제경향


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고3 영어 영역 출제경향


신유형가 출제되고 지문의 길이가 길어져 작년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

올해 수능에서 신유형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높아져!



- 난이도

2018 수능과 비교했을 때

쉽다

 

약간 쉽다

 

비슷하다

 

약간 어렵다

 

어렵다



- 주요 특징 및 출제 경향
◦ 이번 시험은 2019학년도 대수능을 대비해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한 시험으로, 어휘를 묻는 문제에서 신유형이 출제되었고, 지문의 길이도 상대적으로 길어져서 작년 수능(1등급 – 10.03%)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된다.


◦ 올해 3월과 4월에 치러진 전국연합보다는 상대적으로 어려웠기 때문에, 방심한 재학생의 경우에는 체감 난이도가 매우 높게 느꼈을 것으로 생각되며, 1등급의 비율은 작년 수능보다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등급 이하의 성적을 받은 학생들은 많은 등급하락이 예상된다.


◦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신유형의 등장이다. 어휘 문제 29번과 장문(41~42번)에서 글의 흐름상 어휘의 의미를 묻는 어휘 유형이 새롭게 출제되었다. 이 유형은 주로 내신 문제에서 등장하는 유형으로 이번 2019학년도 대수능에서 신유형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이 말은 적어도 2018학년도 대수능보다는 어렵게 출제하겠다는 의도라고 말할 수 있다.


◦ 전반적으로 지문의 길이가 길어졌다는 것도 또 하나의 특징이다. 이것은 문제 풀이 시간의 부족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인 만큼 난이도를 끌어 올리는 데 많은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 듣기 문제에서는 별다른 특이 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



- 고난도 문항
◦ 어휘 문제(29번), 빈칸 추론 문제(33번, 34번), 쓰기 문항(39번, 40번), 장문 빈칸(42번) 등이 고난도 문제로 출제되었으며, 이 문제를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등급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앞서 언급한 대로 29번(글의 흐름상 “None.”의 의미를 고르는 문제)은 전체 글의 흐름을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였으나, EBS방송교재 연계 지문이었다. 40번은 장문을 이용해서 글의 흐름상 적절하지 않은 어휘를 고르는 문제여서 긴 지문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이 많이 컸을 것으로 예상된다.


- EBS 수능 교재 연계 출제 분석
◦ 기존과 마찬가지로, EBS 수능 교재(수능특강 영어듣기, 영어영역, 영어독해연습)에서 70%(문항 수 기준)를 연계하여 출제하였다.


◦ 작년 수능과 마찬가지로 EBS 방송 교재의 지문을 거의 그대로 활용한 문제(직접 연계)와 동일한 소재를 활용한 다른 지문으로 간접 연계를 한 문제 등이 골고루 출제되었으며, EBS방송 교재를 그대로 활용한 문제가 7문제 이상이 출제되었기 때문에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 학생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이득을 보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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