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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 전형별 전략] 수능 전형 Part. 4

● [2019 · 2020 대입 한 눈에] 보기
    1. 2019 · 2020 입시 일정
    2. 2019 대입의 특징
    3. 영어 등급제에 따른 효율적 입시 전략

● 
[2019 전형별 맞춤 조건] 꿰뚫어 보기
    1. 나의 KEY 전형을 찾아라
    2. 2019 시기별 합격 전략

 [2019 대입 전형별 전략] 세우기
    1. 학생부 교과 전형
    2. 학생부 종합 전형
    3. 논술 전형
    4. 수능 전형



수능 전형 Part. 4





정시모집 수능 100% 반영 대학 확대


- 경희대(서울), 고려대(서울), 성균관대중앙대(서울등 주요대를 포함한 다수의 대학에서 수능을 100% 반영해 선발하며대부분 수능 반영 비율이 80% 이상으로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 올해는 일부 대학에서 학생부 반영을 폐지해 수능 100% 전형 실시 대학이 더욱 확대되었다연세대(서울)는 10% 반영하던 학생부를 폐지하고 지난해 학생부 반영을 폐지한 고려대(서울)와 동일하게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한다한국산업기술대도 학생부를 20% 반영하던 일반전형에서 학생부 반영을 폐지하고 일반학생과 수능우수자 전형에서 모두 수능 100% 전형을 실시해 수능 성적이 더욱 중요해졌다.

- 수능 100% 전형은 전형 요소가 수능 성적밖에 없기 때문에 다른 전형 요소에 의한 변수 없이 수능 성적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대학마다 유불리가 달라지므로 지원 대학의 수능 반영방법을 꼼꼼하게 분석해야 한다.


[20192018학년도 정시 전형유형별 인원 및 비율]


※ 대교협 2019학년도 시행계획 주요 특징(2018.1) 참고



[20192018학년도 정시 수능 반영 비율별 대학 수]


※ 대교협 2019학년도 시행계획 주요 특징(2018.1) 참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가장 높게 반영하는 모집단위 기준임(의학계열 제외. 단계별 전형은 최종단계 기준)



일부 대학 학생부+수능 반영학생부 변별력 낮아 수능 성적 중요


- 올해 동국대(서울)는 학생부 반영을 추가해 학생부 10%와 수능 90%를 반영한다동국대(서울외에도 건국대(서울), 서강대한양대(서울)(나군등 일부 대학은 수능과 학생부 성적을 합산하여 신입생을 선발하나 학생부 반영 비율이 10~20% 정도로 낮고 석차등급 간 반영 점수 차이가 작아 학생부의 영향력은 미미하다따라서 학생부 성적보다는 목표 대학 및 학과의 수능 반영 방법즉 수능 영역별 가중치특정 영역에 부여되는 가산점수능 점수 활용 지표 등을 비교 분석하여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반영 방법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 특정 학과에서 활용하던 단계별 전형을 폐지한 대학도 있다상명대(서울)은 사범대학에서 실시하던 단계별 전형을 폐지하고 수능 90%와 교직인적성면접 10%를 반영해 선발한다아주대 의학과도 1단계 수능 100% 반영을 없애고 수능 80%, 면접 20% 반영으로 면접의 영향력이 다소 확대되었으며모집군을 다군에서 가군으로 변경해 2019학년도에는 서울대경희대중앙대 등과 같은 모집군에서 경쟁한다.



[2019학년도 정시 주요대 전형 방법(일반전형 인문자연 기준)] 


※ 대학 발표 전형계획(2018.2) 기준이며최종 요강은 대학 홈페이지 참조



영어 영역 절대평가 실시비율 반영 대학의 영어 영향력 큰 편


- 지난해부터 시행된 영어 영역 절대평가가 올해도 이어진다서울교대인천대 동북아국제통상학부고신대 의예과 등은 수시모집과 같이 영어 등급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도록 최저기준으로만 활용하고 수능 총점에 반영하지 않으며대다수 대학에서는 영역별 가중치를 정해 영어 영역도 일정 비율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올해도 서강대성균관대중앙대 등은 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들만 영역별 비중에 따라 점수를 산출한 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점수를 가산하며고려대서울대충남대 등은 감산한다.

- 영어 영역을 가산점으로 반영하는지반영 비율을 부여해 점수 산출에 활용하는지영역별 등급 점수 차가 어느 정도인지 등에 따라 영어 영역의 변별력과 영향력은 크게 달라진다서울대는 영어 영역 등급에 따라 2등급부터 0.5점씩을 감산한다대다수 서울대 지원자가 영어 영역에서 1등급을 받게 되므로 영어 영역은 거의 영향력이 없고 국수탐 성적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고 볼 수 있다고려대(서울)도 영어 영역 2등급은 1, 3등급은 3점을 감산하지만 지원자 성적 분포를 고려할 때 영어 영역의 영향력은 거의 없다영어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하는 서강대와 성균관대도 대학별 지원권 내에서 등급별 가산점 차이가 작아 변별력은 크지 않으나 서강대보다 성균관대 등급 간 점수 차가 커 성균관대가 영어 변별력이 다소 높다고 볼 수 있다.

- 영어 영역에 반영 비율을 적용해 합산하는 대학 역시 반영 비율과 함께 등급 간 점수를 살펴봐야 영어의 영향력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영어 영역 반영 비율이 20%로 동일한 국민대와 단국대(죽전)의 영어 등급 점수를 비교해보면국민대는 1등급과 2등급 점수 차가 2, 2-3등급 간 3, 3-4등급 간 5점이고단국대(죽전)은 1-2등급 간 3, 2-3등급 간 7, 3-4등급 간 20점 차로 반영 비율이 동일해도 등급 간 점수 차에 따라 실질 반영 비율이 달라져 국민대의 영어 영역 영향력이 단국대(죽전)에 비해 작음을 알 수 있다.

- 한양대(서울)는 계열별 등급 점수가 다르다영어 영역 반영 비율이 인문자연계열 모두 10%지만 1등급과 2등급 점수 차가 인문은 4자연은 2점이며, 2등급과 3등급 차는 인문 6자연 4점으로 자연계열보다 인문계열에서 영어 영역의 영향력이 더 크다서울시립대는 등급 간 점수 차를 인문 4자연 2(2018학년도 인문 7자연 5)으로 지난해보다 줄였으며동국대(서울)도 1-2등급 간과 2-3등급 간 점수 차를 2(2018학년도 4, 6)으로 바꿔 영어 영역 영향력이 줄어들었다.

대체로 가감점 반영 대학에서의 등급 간 점수 차이가 비율 반영 대학보다 작아 영어 영역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다.



중상위권 대학 2~3등급 이후 영어 등급 간 점수 차 커져


- 대학별 영어 영역 등급 점수는 하위 등급으로 갈수록 대체로 등급 간 점수 차이가 커진다상위권 대학의 경우 1등급과 2등급 간 점수 차에 비해 2등급 이후 등급 간 점수 차가 커지는 경향이 있으며중상위권 대학에서는 2~3등급 이후 등급 간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 고려대(서울)는 영어 영역 등급에 따라 감산을 하고 있어 2등급은 1점만을 감산하지만 3등급부터는 3, 5, 7점 등으로 감산해 등급 간 점수 차가 2점으로 벌어진다가톨릭대는 1등급과 2등급은 4, 2등급과 3등급의 등급 점수 차는 6점이지만 3등급 이후부터는 10점 차로 증가하며(의예 제외), 단국대(죽전)도 3, 7점이던 1~3등급 간 점수 차가 3등급과 4등급 간 차이부터는 20점 이상씩 급격하게 증가한다영어 영역 비중이 타 영역에 비해 작은 편이나 대학에 따라 일정 등급 이하인 경우 급격히 증가한 등급 간 점수 차를 극복하는데 한계가 있어 지원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19학년도 정시 수능 영어 영역 활용 방법

※ 대교협 2019학년도 시행계획 주요 특징(2018.1) 참고


[2019학년도 주요대 정시 수능 영어 영역 활용 방법


※ 대학 발표 전형계획(2018.2) 기준이며최종 요강은 대학 홈페이지 참조


[2019학년도 주요대 정시 수능 영어 영역 등급별 점수(일반전형 인문자연 기준)]

 

※ 대학 발표 전형계획(2018.2) 기준이며최종 요강은 대학 홈페이지 참조



목표 대학 영역별 가중치 확인 후 부족한 영역 집중해야영어 영역 반영 비율은 낮게 유지


- 수능 총점이 같더라도 대학에서 반영하는 영역별 가중치가산점활용지표 등에 따라 최종 반영 점수가 달라진다정시모집에서는 수능 성적 중심으로 합격자가 정해지기 때문에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수능 반영 방법을 살펴 합격 가능성을 진단하고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건국대(서울), 경희대한양대(서울등 많은 대학의 영어 영역 반영 비율이 10~20% 정도로 낮아 타 영역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높다영어 영역 절대평가 실시로 지난해 대다수 대학에서 나타났던 영어 영역 축소 추세는 올해도 이어진다서울과학기술대는 인문계열의 탐구 반영 비율을 확대하고 영어 반영 비율을 25%에서 20%로 낮췄으며서울시립대 인문계열도 영어 비율을 25%로 축소해 영어의 영향력이 더욱 줄어들었다.

- 영어 반영 비율 외의 요소들을 변경한 대학들도 있다가톨릭대 인문계열은 국어 비중을 줄이고 수학을 25%로 확대했으며자연계열은 수학탐구 비중을 줄이고 국어를 30%로 늘려 영역 간 비중 차이가 줄었다숙명여대 수학과는 학과 특성에 따라 수학 영역의 비율을 40%에서 50%로 확대했다통계학과 반영 영역은 국수영탐 4개 영역에서 수영(/탐 중 택1)로 변경되어 국어와 탐구 중 한 영역만 우수해도 합격이 가능하다.

- 아주대는 인문계열 국어 반영 비율을 30%에서 35%로 늘려 국어 영향력이 커졌으며 경영대학과 자연계열에서는 수학 비중이 커져 수학 성적이 더욱 중요해졌다서강대는 인문/자연계열 모두 수학 가/나형/과탐 응시자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해 교차 지원이 자유로워졌으며한성대는 탐구 반영 수를 2과목에서 1과목으로 줄였다.

-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학과의 수능 반영 방법과 나의 모의고사 성적을 비교해보고 부족한 영역을 집중 학습해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수능 때까지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9학년도 정시 주요대 수능 반영 방법(일반전형 인문자연 기준)]



※ 대학 발표 전형계획(2018.2) 기준이며최종 요강은 대학 홈페이지 참조



영어 영역 절대 평가에 따라 영향력 확대된 수학/탐구 영역의 가산점 잘 따져봐야


- 중하위권 대학은 수학과 탐구 응시 유형을 지정하지 않아 영역별 응시 유형에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응시 유형을 지정하지 않는 자연계열 학과의 경우에는 수학 가형이나 과학탐구 영역에 가산점이 부여되기도 하므로 가산점을 극복할 수 있는지 판단하여 지원해야 한다.

- 영어 영역 비중이 축소되면서 수학과 탐구 영역 비중이 상대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수학탐구 영역 가산점의 영향력도 커지게 되므로 교차지원 시 가산점을 고려한 합격 가능성을 보다 신중히 따져봐야 한다.

- 광운대는 다군 정보융합학부에 수학 가/사탐/과탐 응시자 모두 지원할 수 있으나 수학 가형 15%, 과탐 5%의 가산점을 부여하며국민대도 자연계열에서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10%를 가산해준다.

- 숙명여대 응용물리학과는 물리 응시자에게 20%, 서울과학기술대한양대 자연계열은 과탐Ⅱ 응시자에게 3%를 가산하는 등 학과 특성에 맞는 일부 과목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2019학년도 주요대 정시 수능 수학/탐구 영역 가산점(일반전형 인문자연 기준)]


※ 대학 발표 전형계획(2018.2) 기준이며최종 요강은 대학 홈페이지 참조



한국사 3~4등급까지 만점 부여 대학 많아한국사 영향력은 감소 추세


한국사 영역은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이 대부분이다인문은 3~4등급자연은 4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하는 대학이 많으며, 4등급 이하 등급 간 점수 차도 1점 내외로 크지 않아 한국사 영역이 합불에 미치는 영향은 타 영역에 비해 미미하다.

연세대(서울)는 인문/자연 모두 4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해 인문 3등급자연 4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했던 작년보다 인문계열에서의 한국사 영향력이 줄었다서강대 인문도 올해는 자연과 동일하게 4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해 만점을 받는 수험생 수가 더욱 확대된다상명대(서울)는 1등급 1, 2등급~5등급까지 0.8~0.2점 부여하던 가산점을 1~4등급까지 10점 만점을 받도록 변경하는 등 한국사 영향력은 감소하는 추세이다.

인하대는 올해 인문에서는 국어(일부 수학), 자연에서는 수학 비중을 줄이고 한국사를 5% 반영한다.



[2019학년도 주요대 수능 한국사 최고점]


※ 대학 발표 전형계획(2018.2) 기준이며최종 요강은 대학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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