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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에 묻고 답하다] 제2외/한문 반영 대학 지원 시 유불리는?



주요대 대부분 인문계 모집 단위 지원 시 탐구 1과목을 제2외/한문으로 대체 가능

▶ 주요 상위권 대학에서는 인문계열 지원 시 탐구 2과목과 제2외국어/한문 중 점수가 높은 2과목 성적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탐구 점수가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았어도 제2외/한문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 탐구 1과목으로 대체될 수 있기 때문에 제2외/한문 영역을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들에 비해 합격 가능 대학 폭이 넓어진다. 

▶ 영어 영역의 영향력이 감소하면서 탐구 영역의 비중을 확대한 대학도 많아 제2외/한문 성적도 합불을 가르는 변수가 될 수 있다. 탐구 영역과 마찬가지로 제2외/한문 영역도 선택 과목별 유불리를 막기 위해 대부분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일부 대학은 제2외/한문 영역의 탐구 대체 폐지

▶ 영어 영역의 변별력 약화로 영어 반영 비율을 축소하고 탐구를 비롯한 타 영역 비중을 확대하면서 변별력 확보를 위해 제2외/한문 영역의 탐구 대체를 폐지한 대학도 있다. 고려대(서울)와 서강대는 인문계열에서 제2외/한문 영역 성적의 탐구 1과목 대체를 올해는 허용하지 않으며, 국민대도 탐구 반영 비율을 20%에서 30%로 확대하고 인문계열에서 가능했던 제2외/한문 영역의 탐구 성적 대체를 폐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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