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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에 묻고 답하다] 수능 특정 과목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학과는?



올해 수학, 탐구 비율 증가로 가산점 영향력도 확대, 수능 유형별 가산점 극복 가능한지 확인해야

▶ 중하위권 대학은 수학과 탐구 응시 유형을 지정하지 않아 영역별 응시 유형에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단, 응시 유형을 지정하지 않는 자연계열 학과의 경우에는 수학 가형이나 과학탐구 영역에 가산점이 부여되기도 하므로 가산점을 극복할 수 있는지 판단하여 지원해야 한다. 

▶ 특히 올해는 영어 영역의 영향력 축소로 타 영역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수학, 탐구 영역 가산점의 영향력도 커지게 되므로 교차지원 시 가산점을 고려한 합격 가능성을 보다 신중히 따져봐야 한다. 

▶ 광운대 다군 정보융합학부는 수학 가/나, 사탐/과탐 응시자 모두 지원할 수 있으나 수학 가형 15%, 과탐 5%의 가산점을 부여하며, 국민대도 자연계열에서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10%를 가산해준다. 

▶ 숙명여대 응용물리전공은 물리 응시자에게 20%, 한양대 자연계열은 과탐Ⅱ 응시자에게 3%를 가산하는 등 학과 특성에 맞는 일부 과목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수능 한국사 영역 가산점은 3~4등급까지 만점인 대학이 많아 영향력 작은 편

▶ 2017학년도에 이어 올해도 수능에서 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영역이며, 영어 영역과 같이 원점수 기준의 등급으로 산출된다. 각 대학에서는 한국사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하거나 필수 영역으로만 지정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사 성적을 반영하며, 상위권 주요대를 포함한 다수의 대학에서는 등급별로 일정 점수를 가산 혹은 감산한다. 

▶ 대학마다 등급별 가산점에는 차이가 있으나 인문계열에서는 3~4등급까지, 자연계열은 4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하는 대학이 많으며, 가톨릭대와 인하대 자연계열에서는 5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하기도 해 한국사 영향력은 크지 않다. 경기대, 국민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아주대, 한양대(서울) 등은 한국사 등급별로 감점을 한다. 

▶ 지난해 4등급부터 감점을 했던 서울시립대와 2등급까지만 최고 가산점을 부여했던 경기대가 올해는 5등급 이하인 경우 감점을 하도록 등급별 가산점을 변경해 한국사 영향력이 더욱 축소되었다. 

▶  건국대(서울)는 지난해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했으나 올해는 5%의 반영 비율을 적용한다.





과탐Ⅱ 응시 필수이거나 가산점 부여하기도

▶ 수능에서 과탐Ⅱ 과목 응시자가 계속 감소하는 가운데 일부 대학에서는 과탐Ⅱ 과목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단국대(천안)은 치의예과와 의예과에 한해 과탐Ⅱ 과목을 5% 가산하며,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과학기술원에서 과탐Ⅱ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곳이 있다. 

▶ 서울대와 한국과학기술원은 과탐 다른 과목의 Ⅰ+Ⅱ 및 Ⅱ+Ⅱ 조합 중 선택해야 하는 조건이 있어 과탐Ⅱ 응시가 필수이다. 

▶ 서울대는 2017학년도에 과탐Ⅱ+Ⅱ를 응시한 경우 부여했던 가산점을 올해는 폐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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