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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달라진 대입의 핵심포인트] 영어/한국사 영역 반영 방법



수능 영어 비중 축소. 1등급 인원 증가

▶ 2017학년도까지 상대평가에 따른 영어 영역 1등급 인원은 전체 응시 인원의 4%대로 일정 수준의 인원이 유지되었으나, 2018학년도 절대평가 체제에 따라 원점수 기준으로 90점까지 1등급을 받게 되면서 시험 난이도에 따라 등급별 인원이 달라지게 된다. 2015~2017학년도의 경우 2만 4천명에서 2만 6천명 남짓한 인원이영어 영역에서 1등급을 받았으나, 절대평가 체제가 적용된 2018학년도 수능에서는 응시 인원의 10.03%에 달하는 52,983명이 1등급을 받아 1등급 인원이 크게 증가하였다.



▶ 기존 상대평가 체제에 비해 상위 등급을 받는 수험생이 증가하면서 영어 영역 변별력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 정시 모집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들이 비율 반영이나 가(감)점 부여 방식으로 영어 영역 등급을 활용하고 있으나, 등급별로 부여되는 등급 점수 역시 등급 간 점수 차가 크지 않아, 중위권~하위권 대학을 제외한 상위권 대학의 경우에는 그 영향력은 더욱 미미하다. 

▶ 따라서 상위권 대학의 경우 정시 모집은 수능 영어 영역을 제외한 국수탐 영역의 성적으로 합격이 판가름 날것으로 보인다.

수능 한국사 가산점 반영 대학 대부분, 가산점은 3~4등급까지 만점 부여 대학 많아

▶ 한국사 영역의 성적은 등급별 가산점으로 부여되거나, 반영 비율에 따라 합산되는 등 대학별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대부분의 대학에서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을 활용하며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 대부분의 주요대가 적용하고 있다. 인문계열에서는 3~4등급까지, 자연계열은 4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하는 대학이 많으며, 가톨릭대와 인하
대 자연계열에서는 5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하기도 해 한국사 영향력은 크지 않다. 국민대, 서울대, 아주대, 한양대(서울) 등은 한국사 등급별로 감점을 한다. 

▶ 건국대(서울)는 지난해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했으나 올해는 5%의 반영 비율을 적용한다. 경기대와 서울시립대는 5등급 이하인 경우 감점을 하도록 만점 범위를 확대해 영향력이 더 축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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