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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분석 및 대입 전략

과목별 1등급 인원은 증가! 2등급 인원 감소로 
상위권과 중상위권 격차 벌어져, 치열한 상위권 싸움 예상

- 자연계열 응시자 인원 증가로 인해 예년에 비해 경쟁 치열할 듯.
- 국어, 수학(가형)영역에서 만점자 비율 상승으로 자연계 최상위권 경쟁 치열할 듯. 
- 국어, 수학, 영어 1, 2등급 인원 전년대비 증가로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자 비율 증가 예상  -> 수시 모집에서 대학별고사 비중 커져
- 수능 반영 비율, 철저히 따져 지원 전략 짜야
-과목별 1등급 인원은 증가하였으나, 2등급 인원 감소로 상위권과 중상위권 격차 벌어져

특징 1. 전체 응시자 전년대비 20,970명 감소
         과탐응시자 중 수학 나형 응시자 증가로 인해  
자연계열 교차지원 허용 대학은  경쟁률이 높아질 가능성 많아...



▶2018학년도 수능은 2017학년도에 비해 응시자 인원이 20,970명이 감소하였다. 특이한 사항은 전년도 자연계열 응시자가 2017학년도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지만 2018 수능에서는 수학 가형 응시자는 소폭 감소, 과탐 응시자는 소폭 증가로 자연계열 인원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으로 볼 때 자연계열 중위권 학생들이 수학 가형을 응시하지 않고 수학 나형을 응시한 인원이 2017학년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자연계열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한 대학의 경우 작년보다 경쟁이 치열할 가능성이 많다.

특징 2. 영어 1등급 비율 10.3%로 쉽게 출제
쉬운 영어로 인해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자 증가 예상  
정시 지원 시 상위권 대학은 1등급을 받지 못할 경우 감점 예상. 
서울 소재 대학 및 지역 거점 국립대도 2등급 이내 이어야 감점 없을 듯...

▶영어영역 절대 평가로 인해 1등급 인원이 예년에 비해 대폭 증가하였다. 2017학년도 1등급은 24,244명, 2등급은 37,638명으로 1~2등급 인원 합이 61,882명이었으나, 2018학년도는 1등급이 52,983명, 2등급은 103,756명으로 1~2등급 합이 156,739명으로 인원이 대폭 증가 하였다. 

▶따라서 영어 1,2등급 인원 증가에 따른 영향을 분석해 보면 첫째,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자 증가가 예상된다. 수능 최저기준을 많이 적용하는 2등급까지의 인원을 비교해보면 2017학년도에 비해 94,857명이 증가 하여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자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정시모집에서 영어 1등급을 받지 못할 경우 상위권 대학 지원 시 매우 불리해질 가능성이 많다. 국어와 수학의 경우 1등급 인원의 증가로 인해 상위권의 동점자가 많이 발생한 상태에서 영어 1등급을 받지 못할 경우 치명적일 가능성이 높다. 셋째 2등급까지의 인원이 156,739명으로 전체 수능 응시자의 29.7%를 차지하고 있어 서울소재 대학 및 수도권, 지역 거점 국립대 지원 시 2등급 이내에 들지 못할 경우 불리해질 가능성이 많다.



특징 3. 국어, 수학 가형 만점자 증가 
수학 나형 만점자 소폭 감소 그러나 1등급 인원 대폭 증가 
국어와 수학 나형 1등급 인원의 증가로 인문계열 상위권 경쟁 치열할 듯

▶국어, 수학 만점자 비율을 보면 2017학년도 국어는 0.23%였으나 2018학년도에는 0.61%로 증가하였으며, 수학 가형은 0.07%에서 0.1%로 증가하였고 수학 나형은 0.15%에서 0.11%로 하락하였다. 따라서 최상위권 인원은 전년도에 비해 인문계열은 다소 감소, 자연계열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어, 수학 등급별 인원을 비교해 보면 국어는 2017학년도 1등급 인원은 22,126명에서 2018학년도 25,965명으로 3,839명이 증가 하였으며, 2등급은 2017학년도 39,483명에서 2018학년도 37,502명으로 1,981명이 감소하였다. 수학 가형의 경우 2017학년도 1등급 12,448명에서 8,879명으로 3,569명이 감소하였고, 2등급에서는 14,538명에서 18,982명으로 4,444명이 증가하였다. 수학 나형의 경우 2017학년도 1등급 16,381명에서 25,788명으로 9,407명이 증가하였고, 2등급에서는 37,048명에서 22,725명으로 14,323명이 감소하였다 

▶따라서 상위권의 경우 인문계열은 국어와 수학 인원의 증가로 인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연계열은 수학 가형 1등급 인원의 감소로 전년도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징 4. 국어, 수학 가형, 영어 1, 2등급 인원 전년 대비 증가
수학 나형은 소폭 감소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자 증가로 논술 및 면접 영향력 증가 

▶수시모집에서 대부분의 대학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정하고 있는 2등급까지의 인원을 비교해 보면 2017학년도 국어는 61,609명, 2018학년도 63,467명으로 1,858명이 증가하였다. 수학 가형은 26,986명에서 27,861명으로 875명이 증가하였다. 수학 나형은 2017학년도 53,429명에서 2018학년도에 48,513명으로 4,916명이 감소하였다. 영어는 2017학년도 61,882명에서 2018학년도에 156,739명으로 94,857명이 증가하였다.

▶즉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형, 영어의 2등급까지 인원이 모두 증가하여 수능 최저학력 충족인원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인문계열은 수학 나형의 인원이 소폭 감소하였지만 국어와 영어의 인원이 크게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자가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인원의 증가로 인해 수시모집에서 논술과 면접의 영향력이 예년에 비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징 5. 사회탐구 과목 간 최고 점수 차 6점, 과학탐구는 5점 차이를 보여
과목 간 유불리는 크지 않을 듯.

▶사회탐구 영역은 한국지리와 세계사가 69점으로 가장 높았고 생활과 윤리가 63점으로 가장 낮아 과목 간 점수 차가 6점으로 나타났으며, 과학탐구 영역에서는 물리Ⅱ가 71점으로 가장 높았고 지구과학Ⅱ가 66점으로 가장 낮아 과목 간 점수 차가 5점 차로 나타났다.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 간 최고 점수 차가 6점으로 과목 간 점수차가 다소 나고 있다. 그러나 학생들이 2과목 까지 선택할 수 있어 과목 간 유불리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즉 학생 선택 비율이 높은 생활과 윤리가 점수가 가장 낮지만 점수가 가장 높은 한국지리와 다음으로 점수가 높은 사회문화도 학생 선택 비율이 높아 2과목 복수 선택 시 과목 점수 차이는 다소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과학 탐구의 경우 과목도 간 최고 점수 차가 5점으로 다소 차이가 학생선택 비율이 낮은 물리Ⅱ 과목이 점수가 제일 높아 과목 간 유불리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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